[정용제] 잘 나가는 서울대생들의 공통점 (feat. 몰입)

서울대 뇌과학 교수님이 서울대 학생들에 대해 조사함.

어떤 사람은 잘되고 어떤 사람은 왜 잘 안될까?

서울대학교 출신 아닌 중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이 많고 서울대 출신에서도 도태되는 사람이 많았음.

공통점을 찾기 위해서 조사했는데 아무런 '상관관계'를

발견하지 못하다고 발견을 해버림.

 

고등학교 때 수학 문제를 풀 때 30분 이상 고민해본 적이 있다 > 성공.

한번도 그렇지 않으면 새로운 프로젝트를 줄 때 '해설지'를 찾아버림.

* 30분 이상 '몰입'(시간가는줄 모르고 집중)하는 과정 > 생각하는 과정.

시간 낭비가 아님.

3분 생각해보고 해설지보고 이렇게 푸는구나! 이것이 시간 낭비임.

(자신의 것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