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마케팅] 초등학교 교사에서 어떻게 연 순이익 52억이 됐게요?

'행동경제학'을 사업에 대입해보았음.

책에 있는 내용들을 반영하면서 체득하려고 함.

비즈니스 기술만 익히려고하면 안됨.

핑크 펭귄 같은 사업을 해야됨.

본능대로 살아가면 그냥 펭귄만 됨.

 

대부분 핑크펭귄이 되지 못하는 이유가 '심리적 제약'

스스로를 가두기 때문임.

다른 사람과 역행하는 두려움만 잘 극복하면 됨.

 

고객의 타케팅을 좁혀라!(포지셔닝)

색깔이 뚜렷해야함.

믿고 따라오는 고객.

좁히고 마케팅을 하면 '차별성', '니즈'가 생김.

(컨셉)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 보다는 아이디어의 원천인

선배들이 저술한 책들에서 '힌트'를 얻어야함.

 

1. 초점 맞추기.

'타케팅'을 명확히 해라!

2. 고객이 원하는 '최상의 이득' 파악.

여기다 메시지를 맞추면 유니크한 메시지가 나옴.

기본적으로 본질을 강화시켜야함.

 

'고객이 사야할 진짜 이유가 뭐지?'

그러며며 인간의 '뇌 구조'를 파악해야함.

(+ 스토리 입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