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언규] 상상한대로 원하는 것을 현실로 만드는 방법

'시간'과 '장소'를 알아야 함.

우리가 구체적으로 알면 알수록 만날 수 있음.

서울에서 만나자? 몇 시에 만나는데?

'구체화'될수록 '목표'를 '만날 가능성'이 높아짐.

서울시 어디 아파트 몇 층 몇 호 몇 시.

아니면 '우연'에 기대해야 하는 '범위'가 너무 커짐.

내비게이션에 시간과 장소를 구체적으로 입력해야 함.(like 끌어당김의 법칙)

그런데 요즘은 시동도 안 켜고 네비에 목적지만 입력을 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