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토크] 성공은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대다수 사람들은 '상공'을 남의 이야기로 생각해 버림.

천부적 재능이 있어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함.

노력도 재능이다?

대다수는 성공과 자신의 벽을 쳐버림.

 

자기 계발 영상을 찾아보고 '마인드'와 '태도'를 어떻게

가져가냐에 따라 '성공할 수밖에 없게'됨.

현실적으로 성공할 수밖에 없는 3가지 이유.

 

1. 차이 없음.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이라고 우리보다

더 똑똑할 것이 없음.

똑똑함은 성공에 도움을 주긴 하지만

똑똑한 모든 사람들이 성공하는 것은 아님.

약간의 '상관'관계는 존재하지만 '인과'관계는 성립하지 않음.

똑똑한 사람들은 '아이디어'만 잘 떠올리는 것이 아니라

아이디어의 '문제점'과 '잠재적인 위험'까지 잘 생각해냄.

맨날 생각만 하고 있다가 비슷한 아이디어로 성공하면

'아 저거 내가 생각했던 건데!' 할 수도 있음.

똑똑한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음.

 

반대로 둔하고 멍청해 보일 정도로 단순한 것도 단점이지만 장점이 될 수 있음.

별생각 없이 '실행'이 가능하기 때문임.

 

자수성가하신 중에서는 대학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한 사람이 많음.

성공한 사람이나 우리나 본질적으로 차이가 없음.

 

<< 타이탄의 도구들 >>을 쓴 팀 페리스는 성공한 사람들에서

공통적인 특징을 찾아냄.

 

천재적인 지능이 있거나 엄청난 에너지로 도전하지 않고

'자멸적 습관'이 있다고 말을 함.

쓸데없는 말을 하면서

딴짓도 하고 중얼거리고 좌절하고 절망하기도 함.

'지극히 평범한 행동'을 그들도 함.

그런데 차이점은 딱 하나.

하루에 오직 2~3시간 집중하고 성과를 내는 날을 늘리려고 했음.

연속해서 쓸 수 있는 2~3시간을 확보하고 그 시간에

무엇이 되었든 자신에게 필요한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려고 노력했음.

그리고 100% 효율적으로 한 것도 아님.

'성과를 내는 날'을 그렇지 못한 날보다 많이 만들어냈을 뿐임.

성공한 사람을 '과대평가'할 필요는 없음.

그들도 우리랑 같이 게으르고 좌절하기도 함.

* 하루를 실패했다면 이틀을 성공시킬 '태도'를 가질 뿐임.

 

2. 끝까지만 하면 된다.

'현재 성공한 경쟁자는 결국 버티고 버텨낸 사람이고

지금도 힘들어도 버티고 있는 사람이다!'

버티기만 하면 경쟁자를 이길 수 있음.

모든 사람은 기본적으로 '자기중심적 프레임'으로 세상을 바라봄.

나랑 비슷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 대부분은

나랑 비슷한 문제로 힘들고 과거에 힘들었었음.

'기본 과정'일뿐임.

이 버티는 것조차 못하고 빨리 포기해 버림.

끝까지 버틸수록 노하우가 쌓이고 경쟁자가 줄어드니

버티기만 해도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짐.

정작 주변을 보면 열심히 하는 사람이 없음.

* 다만, 앞으로 나아가야 함.(피드백을 받고 개선)

 

3. 뇌가소성.

'성장'과 '재조직'을 통해 스스로 신경회로를 바꾸는 것.

무엇을 접하느냐에 따라 성공에 맞춰 뇌가 변화함.(성공에 최적화)

'역방향성'

다른 사람들은 성공에 도움이 안 되는 일을 하고 있음.

(자극적인 콘텐츠 소비 - 도파민, 뇌가 점점 멍청해짐.)

노력하는 사람들은 그렇게까지 열심히 안 해도 앞서나갈 수밖에 없음.

좋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접하면 뇌 가소성이 '좋은 방향'으로 감.

가만히 있어도 잠재적 경쟁자들이 뇌를 다운그레이드시켜주니

우리의 성공 확률은 올라갈 수밖에 없음.

 

* 나는 성공할 수 밖에 없다고 진심으로 믿어야

성공을 위한 도전을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