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 24. 22:34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점점 편한 영역으로 가고 싶어했음.
세상에 접촉되는 것이 점점 힘들어졌음.
'사람들이 다 나를 미워해서 얼마나 망했는지
확인하려고 느껴진다!'라고 기록을 했었음.
세상의 일을 외면하고 '컴포트존'에 둘수록 망하고 있었음.
컴포트 존이라고 생각했던 모든 영역에 의심이 솟구쳤음.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으로 느껴졌음.
모든 사회 활동에 스스로 가두기 시작하니까 점점 기능을 잃어버리기 시작함.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는 방법조차 잊어버림.
자신감을 잃을수록 컴포트존이 점점 더 작아졌음.
우리는 무엇을 배울 때 '컴포트 존'을 벗어나야됨. - 아웃라이어.
'컴포트 존'이 어느정도 안정성으로 느끼는 영역이 유지될 수 있다고 봄.
성장할 때는 커지다가 활동을 멈추면 천천히 줄어들기 시작함.
'컴포트 존'은 성장을 멈추고 작아지고 '그로스 존'에 집중할수록 다시 커짐.
행동 하지 않으면 컴포트 존의 축소를 멈출 수 없었음.
외로움을 외면할수록 더 커졌음.
현재의 안락함이 끝날수록 '불안감'이 더 커지고 현실은 더 무너졌음.
목적을 위한 그로스 존으로 진입해야된다는 것을 이론적으로는
알 수 있었지만 할 수가 없었음.
수영을 배우면서 사업에서도 '그로스 존'으로 들어갔음.
'그로스 존'에 들어가면 멍청하게 보임.
못하는데 계속 한다면 주변에서는 괴짜로 봄.
그런데 '성장'은 거기거 나옴.
잘 못하는 것을 계속하는 것.
하지만 성장의 영역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해야함.
잘하는 것만 하는 컴포트 존에만 있으면 점점 줄어들게 됨.
(근육이 줄어들듯이)
손가락질 받는 것은 선택해야함.
그것이 '성장에 대한 증거'임.
자신에게 있음.
법적으로 금지되는 한계가 없다면 대부분 자신의 '선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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