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왕_테이버] 고금리가 계속 유지되면? 경기는 어떻게 가야할까?

'고금리'가 유지되면 경제가 빠짐.

경기가 안 좋아짐.

경기가 둔화된다?

금리의 방향이 올라갔다? 떨어질 것으로 봄.

금리는 왜 떨어질까요? 경기가 안 좋기 때문임.

지금 금리를 올릴 수 있었던 이유는? 경기가 좋았기 때문임.

지금은 경기가 안 좋아져야 원하는 환경으로 갈 것임.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바라보는 태도.

'인플레이션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에 대해 시장은 궁금해하고 있음.

연준 입장에서는 적절(인플레 > 금리, 경기)하게 꺾여야함.

 

경기가 꺾이면?

1. 소비가 죽음.

2. 투자가 죽음.

3. 고용이 죽음.

지금부터는 금리 인하 같은 경우 정부도 부담스러워함.

소비, 투자가 꺾이면 세금이 줄어둚.(소비세, 법인세)

고용이 줄어들면 돈이 줄어들게됨.(안 돌게됨.)

> '세입' 축소.

 

그래서 정부는 금리를 슬슬 낮춰야된다고 봄.

경기가 '위기'로 급락할까봐 걱정하는 것임.

 

당장 못 낮추는 이유는 금리 인하를 때리면 인플레이션이 올라오기 때문임.

< 우리는 다음 '위기', '사고'를 잘 막을 수 있나? > 가 중요함.

ex) SVB, 크레딧 스위스 등.

위기는 점점 커지는데 이제 막을 수 있을까?

'금리를 올리는 측면에서는 경기가 버텨서 괜찮아!' 였는데

금리 인하를 바라보는 포인트는 '망했네!'가 나와야함.

 

'금리 인상기'에는 시장이 잘 버티냐? 희망적인 것을 찾으려고 했음.

고용, 임금 등.

금리 인하는 '위기'와 동반될 수 밖에 없음.

 

마지막 금리 인상에 따른 '투자 심리'를 체크해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