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 23. 23:28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가치 투자'란?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자기가 투자한
회사에 대해서 많이 알아야 됨.(주로 버텀-업)
주식 투자는 기업의 소유권.
'원금의 안정성'과 '적당한 수익성'이 보장되는 행위.
리스크를 낮추고 공격적인 수익률이 아닌 것을 추구해야 함.
* 로우 리스크 - 미디엄 리턴.
성공이 실패보다 많았을 뿐이지 실패에서 배우면서
투자를 오래 할수록 '겸손'해짐.
'리스크'가 낮추는 것이 싸게 사는 것도 있지만(가격적) - 벤저민 프랭클린.
비교적 예측 가능한 비즈니스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됨.(경제적 해자) - 워런 버핏.
- 2가지가 적당히 믹스되는 것이 좋음.
가치투자는 고통스러운 것임.
'고통'을 '감내'할 수 있어야 함.
투자자는 숫자에 만족해야 하고 회사의 주요 강약점을
파악해야 하고 그러니까 힘든 분석 작업이 필요함.
(+독립적 사고)
그냥 대중을 좇아가는 투자보다 훨씬 고통스러움.(역발상)
내 생각이 옳다는 것을 시장이 증명해 줄 때까지의 '인내의 고통'이 필요함.
가치투자는 장기적으로 타당하지만 매년 일관될 순 없음.
'가치 투자'의 결과는 달콤하나 그 '과정'은 고통스러움.
가치 투자는 알기는 쉬우나 실천이 어려움.
(인간의 본성을 극복해야 하기 때문임.)
- '기질'이 받쳐주지 않기 때문에 극소수만 할 수 있음.
[매도 기준 3가지]
ㅇ 적정 가치에 도달.
ㅇ 투자 아이디어 훼손.
ㅇ 더 좋은 종목 발견.
집중 투자 VS 분산 투자.
가치 투자자의 사고방식은 '안전 마진'과 '분산 투자'?
'미래가 불확실'하기 때문임.(거시적 + 종목)
그렇다고 안 할 수 없으니 조심스럽게(실수의 대비책)
('분산'은 '안전마진'의 친구)
'성장성'도 좋지만 '본질'을 따짐.
(저평가된 주식 매수)
'가치 투자'자에게 '타이밍'은 중요치 않음.
'재무적'으로 튼튼해서 '좋은 퀄리리'를 가진 기업들은
계기가 오고 '주가'가 올라감.
(ex) 현금 보유량을 감안한 수익력을 현재 가격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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