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왕_테이버] 개인 투자자에게 '숏 베팅'이란?

숏을 잡지 마라?

인간의 뇌는 자신에게 좋은 방향만 생각함.

하락에 베팅했을 때 심리가 흔들리냐? 아니냐?를 봐야 함.

롱-숏 전략?

누가 쓸까? 개인 투자자는 하면 안 됨.

'롱-숏'은 큰돈을 굴리는 기관 투자자가 하는 것임.

면밀하게 계산해서 '비율'을 조절함.

위험을 방지한다고 숏을 잡는데 떨어질 것을 바라고 있음.

헤지펀드도 롱을 크게 잡고 애매하면 '현금'을 가지고 있음.

'숏'이라는 것은 지수가 올라가는 과정에서 떨어지는 것에 베팅하는 것임.

 

'숏'을 잡으면 '명성'을 얻고 '롱'을 잡으면 '부자'가 됨.

헤지 자체가 손절을 하고 롱에 다시 거는 것인데 숏을 바라게 되어있음.

(기본은 손절에 베팅)

 

대부분 주식이 박살 나면 차라리 '채권'을 사라고 함.

* TLT.

 

주식이 흔들릴 때는 'VIX(후행지표)'로 헤징을 하는 것임.

 

TQQQ와 SQQQ의 베팅값 자체도 다름.

(먹을 수 있는 여력)

숏을 잡을 것이면 '단기'로 가야 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