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왕_테이버] 선물옵션 동기 만기, 네마녀의 날은 어떤 의미일까?
2023. 7. 23. 18:29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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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말, 반기말, 연말 > 리밸런싱(비중 조절)
왜 날짜를 맞춰서 할까?
'평균 1일 거래 대금' 보다 '리밸런싱 거래 대금'이 크기 때문임.
변동성이 있어도 실적을 보고 움직였기 때문에 영향은 크지 않음.
선옵만기, 먼슬리옵션, 위클리옵션(3개월에 한번씩 정리)
주식 리밸런싱보다 파생 상품도 리밸런싱이 더 큼.
파생 상품(돈 놓고 돈 먹는 게임) : 주식, 채권, 원자재, 코인 등 현물 시장을 기초로 함.
파생 상품에서는 '위아래 방향성'에 '베팅'함.(+레버리지)
주식 3개월마다 실적보고 매수, 매도를 함.(+IR)
채권은 금리 위아래, 만기 연장? 에 따라 매수, 매도를 함.
원자재는 기본이 1년(곡물), 구리는 산업 사이클(3년)
파생 상품의 만기일 기준으로 '분위기'가 바뀜.
* '롱'에서 '숏'으로, '숏'에서 '롱'으로
3월, 6월, 9월 ~ 선물 시장이 열림.(롤오버 데이)
변곡점을 만들어내는 것이 '선옵 만기'임.
('원-웨이'로 가면 경계를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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