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왕_테이버] 적정 주가를 결정하는 4가지 숫자, 매도/매수가 어렵다면?

개인 투자자가 가장 간과하는 것이 '시가총액'임.

실적은 보면서 왜 시총은 안 볼까?

* 사람들은 차트와 수급만 보고 실적을 나중에 보고 차트와 비교

'유상증자'를 했다면? '시가총액'이 뛰어버림.

주식 투자의 근본이 '돈을 더 벌 것이다!'임.

기술적 분석해서 전고점 등 어떤 느낌을 보는 것도 중요하기는 하지만

'시가총액'을 놓치면 안 됨.

 

'매출', '영업이익' 기준으로 '시총'이 '싸냐 비싸냐'를 봐야 함.

 

주가 X 주식수 = 시가총액.

/ 순이익 = PER(주가수익률)

/ 매출 = PSR.

시가총액 이 부분이 '주식수'랑 연동이 되어있음.

 

'제조업' 기준으로 매출 대비 남겨먹는 비율이 5~15%(마진) 임.

5% > PER 20배.

15% > PER 7배.

'PER'은 높으면 높을수록 더 높은 '성장률'을 보여줘야 함.

* 선반영? 주가는 '수급'이 깡패임.

잘 팔기 위해서는 '수급'과 '차트 & 거래량', '이슈'를 봐야 함.

(매도를 해야 마침표)

 

'바닥'에서 사는 것은 공부하면 되는데 파는 것은 '인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