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왕_테이버] 물타기? 불타기? 언제사서 언제 팔아야할까?

'물타기'가 쉬움.

샀는데 빠지면 사기가 쉽고(목표가를 정했기 때문) '졌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복수심에 타올라버림.(감정적) (심리적 저항감이 없음.)

물을 타다가 계좌 포트폴리오에 많은 비중을 차지했는데

잠이 오지 않는다? 그럼 그렇게 하면 안됨.(총 시드를 기준으로 사야됨.)

견딜 수 있으면 전략적으로 물타기해도됨.(바닥이라고 생각)

주식 투자는 '확률 싸움'임.

'당신은 확률을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 조지 소로스.

 

불타기는?

매수하고 목표 매도가에 대한 '기간'과 '확률'에 대해 생각해야함.

10% 보고 샀는데 3% 올랐다면 7%만 남아있음.

(물타기는 반대)

그래서 하기 힘듦.

 

이 종목을 안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신규 매수'로 생각해야함.

(그런데 '보유 편향'이 낄 수 밖에 없음.)

 

매도에 기준을 정해놓고 매수를 해야 '전략적 투자'가 가능함.

 

'기간' 대비 '수익률'을 어떻게 가져가는지 알아야 '매수' '매도'가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