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왕_테이버] '거래대금'이 터질수록 '주가'가 '고점'이었습니다(변곡점)

2023. 7. 18. 20:21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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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시장 거래대금이 25조까지 왔음.(20조 기준)

* 금융투자협회 자료.

거래대금이 고점일수록 '주가'가 '고점'이었음.

'변곡점'에 닿았다는 말임.(거래량이 많으면 돌려버림.)

과거에 보면 '거래대금'이 터진 경우가 '전고점', '이평선'에 닿을 때임.

코스피가 '이평선'을 뚫고 가냐 안 가냐? 

1) 빅테크 실적.(선반영이 얼마나 되었냐가 중요)

* 서닝 어프라이즈, 가이던스 = 목표주가 만큼 상승해야함.

2) FOMC.(금리 향방)

'달러 인덱스'가 빠져야 코스피가 올라감.

(그래서 신흥국으로 돈이 넘쳐나면)

나스닥의 실적이 망하면서 달러 인덱스가 높아지면 돈이 흘러가지 않음.

지수 -2~3%면 계좌는 -15~20% 빠져버림.(잘못된 포트폴리오)

애매할 때는 '현금 비중'을 늘려야함.

'고점'을 계산하고 '재분할 매수'를 해도 됨.(매도 기준점)

 

'미국'에서 '신용카드 대출잔액'이 올라가고 '예금 잔고'가 떨어지고 있음.

* 돈빨이 약해지고 있음.

'유동성' ↔ 'PER'

 

정부(부채한도), 중앙은행(긴축), 소비자(빚 많음) =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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