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섭] 부자 동네 VS 가난한 동네, 요즘 명품샵에서 진상 손님 많은 이유
2023. 7. 16. 23:13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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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을 먹으면서
몽클레어를 처입고 있음.
몽클레어 패딩을 입고 점심값이 비싸다고 불평불만을 함.
명품 매장에서 9개월동안 일하면서 만난 진상은
삼각김밥 먹으면서 400만 원 모아서 왔으니 대접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명품 매장에 진상짓거리 하는 사람이 많음.
왜냐하면 부자들보다 거지들이 더 많기 때문임.
돈 못 번다고 거지? 가 아니고 돈도 못 벌면서 진상 떠는 '거지의 마인드'라는 말임.
당신이 새벽에 길을 걸어야한다면?
부자 동네의 길을 걸을 것인가?
빈자 동네의 길을 걸을 것인가?
100명 중 99명은 전자를 택함.
부자들이 인격적으로 낫다가 아니라 '곳간에서 인심이 남'
통장 잔고에서 나오는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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