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왕_테이버] 240조 굴리는 켄피셔 VS 200조 굴리는 레이 달리오

2023. 7. 13. 13:25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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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조 굴리는 켄피셔 VS 200조 굴리는 레이 달리오

롱 30% VS 박살.

 

켄피셔 : 중간선거 있는 해는 항상 올랐음.(상저하고)

대통령 3년 차는 항상 올랐음.

경기 침체는 이미 선반영!

 

레이 달리오 : 1년전 원락재, 인플레이션 예측(우연히 전쟁)

금리 인상, 연준의 태도가 아직 위험.

구리, 국제유가 상승.

연준에 맞서면 안 됨.

연준이 바라보는 지료 : 임금상승률, 실업률.

실업률이 올라야 임금상승이 꺾임.

 

테이버 : 대부분 주식 롱 + 지수 숏(실적 박살 헤징)

금리환경안정 :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

고금리 > 성장 박살 > 실적횡보(하락 = 경기침체)

* 위/아래가 막힘.

 

FOMC 파월의 기분, 고용보고서(실업률, 임금상승률)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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