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 13. 09:20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선물로 때리고 현물로 때리고 선물로 때리고 현물로 때리고
외국인들이 프로그램 매매로 핑퐁을 하고 있음.(방향성이 없음)
미국 S&P500도 오르다가 밀림.(두드릴 돌다리가 많음.)
연준의원 '인플레이션은 다시 오를 수 있다!'
연준 입장에서 주가가 오르면 소비가 상승하고 가격이 오르기 때문임.(물가 상승)
반대로 주가가 빠지면 소비가 줄어들고 인플레이션이 줄어듦.
(401k(퇴직금)이 주식 시장에 묶여있음.)
블러핑?
블룸버그 : 채권 시장변화.
Treasurys.
10년물 금리 무려 3.86%까지 하락(그저께 4%) - TLT.
2년물 - 금리 방향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
급락함.
인플레이션이 떨어진다? 금리 인하를 함.
주가가 떨어진따? 금리 인하를 하지 않음.
그래서 '실적'이 받쳐줘야함.
실적이 안 좋을 것이라면 '현금'을 들고 있거나
장기 채권(경기 침체에 베팅)을 들고 있어야 함.
2회 연속 인상 확률이 떨어짐.
시장에서는 연준 블러핑이 통하지 않을 것임.
CPI가 반등할 것인가?
실적이 받쳐줄 것인가?
향후 시장 방향성의 '키 포인트'임.
달러 지수가 100까지 빠짐.
(금 가격 상승, 환율 하락)
환율 100 주선까지 강세를 보임.
코스피 지수 : '주봉'이 맞음.
지수가 일정 부분 가면 외국인이 올 매도를 때림.(차트 매매)
달러사 약세로 가서 조금 떴음.
국제유가 80 달러 넘어가면 조정의 이유가 될 수 있음.
(CPI와 연동 - 미국 가솔린 가격)
기술적 분석에서도 보면 올라갈 수 있음.
(200주선 가까이 깔렸다가 20주선 위로 오름)
국제유가는 '정치'와 연관이 있음.
cf) 구리, 곡물, 유럽 천연가스 가격.
'비트코인(심리, 유동성)'이 빠짐.
긴축이 진행 중, 경제지표 환호 랠리가 이어지지 못함.
7월 FOMC까지는 OK, 그래서 실적은?
경기 침체 없이 실적이 잘 나오고 인플레이션이 떨어진다면?
(인플레이션이 떨어지면서 금리를 낮출 수 있는 구간까지 실적이 버텨줘야 함.)
지수는 올라갈 것임.
핵심은 '실적'.
고금리에도 실적이 받쳐줘야 함.
실적이 안 좋으면 실망 매물이 나올 것임.
업사이드가 조금 부족해서 '트레이딩'으로 접근해도 됨.
(장기적으로는 업사이드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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