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 부자의 뇌, 가난한 뇌의 차이는?

2023. 7. 12. 19:38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뇌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을 연구함.

부자의 뇌와 부자가 아닌 사람의 뇌.

자수성가 부자들의 뇌에는 다른 것이 존재함.

뇌를 많이 쓰는 부자, 생각을 많이 함.

부자들은 뇌 위아래를 다씀.

위는 창조형.

아래는 근면성실형.

 

타고나는 것은 아님.

뇌에서 타고나는 것은 기초적인 수준인 '용량' 등임.

타고나는 기질적 성격은 있음.

(외향, 내향, 예민 등)

 

어떤 삶을 사느냐가 결정함.

어느 정도 결핍은 부자가 되는 데 유리함.(강한 욕구)

'타고난 것 + 어린 시절'이 '선천'임.

20살 넘어서는 100% 후천적인 것임.

 

뇌를 많이 쓴다는 것은 하나를 '여러 각도'에서 보는 것임.

(하나의 생각에 얽매이지 않고 하나를 여러 관점으로 보는 것)

 

모든 뇌를 씀으로써 창의적인 생각도 하고 추진하고 마무리도 가능해짐.

 

'부자의 뇌'가 훨씬 활발하게 움직임.

그리고 뇌를 덜 쓰는 순응자와 조력자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공존할 줄 아는 성품이 중요함.

 

모든 창조적힌 혁신이나 신박한 묘수들은

같은 문제를 여러 종류의 거리로 봐야 함.

다양한 방면으로 봐야 함.

그런데 친구를 도와준다고 관점만 바꿔도 거리가 달라짐.

(발상의 전환)

대신, 제대로 된 '몰입'은 반드시 필요함.

 

로버트 치알디니 같은 심리학자는

인간의 생각은 철저히 '공간'과 '상황'에 종속된다고 말함.

논문이 집에서는 안 써지는 데 연구실에서는 잘 써지는 사례.

각자마다 맞는 '시간'과 '공간'이 있음.

 

우선 자기 자신에 대한 '전문가'가 되어야함.

* 메타인지.

 

비관적인 사람의 가장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자기가 자기 자신을 못 믿는 것임.

똑같은 경험을 했는데 성공, 실패 이후에 분석이 없으니

예전에 한 큰 덩어리로만 존재하는 것임.

그때마다 조금씩이라도 기록하고 복기하면 컴퓨터가 

대응하듯이 '직관력'이 생김.(전광석화 같은 계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