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스웨거] 진짜 재벌들이 좋아하는 옷 브랜드 (로로피아나)

 진짜 재벌들이 좋아하는 브랜드 '로로피아나'.

최고급 원단.

최고급 직물 개발.

특히 비쿠냐 털로 만든 옷은 몇천만 원 단위.

남미의 안데스 산맥에서 서식하는 낙타과 동물.

비쿠야 울이 귀한 이유는 털을 2~3년에 한 번씩 

깎을 수 있는데 한마리당 옷에 쓰일 수 있는

털이 고작해야 200g skawltdla.

 

대한항공 땅콩사건 때 검소하게 보이던 옷이 로로피아나 거였음.

푸틴도 좋아함.

 

이런 초 하이엔드 전략을 고집한 덕에 슈퍼 리치들의

사랑을 받고 2013년 LVMH는 가족 기업으로 운영되던

주식을 80%를 사들임.(3조원)

그리고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