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왕_테이버] 주린이가 털리는 이유

[주린이가 털리는 이유]

잘 모르기 때문에 흔들릴 수 있음.

뉴스, 소문, 지인에 당할 수 있음.

똥을 밟아보니 이제 안 밟는 방법을 터득한 것임.

원래 모든 사람이 '오르면 혹'함.

당장 눈에 보여서 욕심이 나기 때문임.

그렇게 판단을 해야 함.

판단이 안 서면? 안 사는 것이 맞음.

그래도 욕심이 나면 '소액'으로 해야 함.

 

테마주, 급등주를 소액으로 해야 하는 이유?

하다 보면 구르다 보면 짬밥이 쌓임.

나중에 되면 로직이나 이유나 차트가 보임.

 

'확률'을 점점 올려나가서 '이해'가 되도록 해야 함.

 

승률이 높을 때 '베팅'을 해야 함.

(가장 중요한 것은 '손절'임.)

'손실은 짧게 수익은 길게'

 

나만의 '생존 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함.

 

매매할 때 '길'이 보이면 그때부터 돈을 벎.

 

처음에 스타크래프트를 하면 저글링이 무엇인지

업그레이드가 무엇인지 모름.

슬슬 '전략'이 보이는 시점이 옴.

그때 본인에 입맛에 맞는 투자, 매매를 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