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버] 주식 투자시 봐야할 지료들 (금리, 경제지표, 비트코인 등)

나스닥 차트(일봉, 주봉(20/200이평) > 방향성)

증시의 방향성이 나스닥을 빨라갈 수 밖에 없음.(글로벌 증시 대장)

9음봉 이후에 10음봉 나올 확률 0.2%? 그래서 롱.

알고리즘을 보았을 때 매우 중요한 것임.(확률)

차트로 '심리'를 읽어야함.

나스닥의 기본인 '롱'임.(자사주 소각을 계속 해줌.)

20~30년간 통계로 보면 우상향을 만들어냈고 믿음이 존재함.

 

[추가]

1. 금리(FedWatch) : 예금, 대출 이자일 수도 있음.

금리가 떨어지면 시장이 올라감.(큰 방향성)

2. 경제지표 : 경기 상황이 좋을 때 올리면 오히려 오름.

안 좋을 때 금리를 내리면 또 오름.

최근은 인플레이션 잡겠다고 올려서 시장이 떨어짐.

금리를 낮추면 경제지표가 올라감.

시장은 '급격'하게 움직이는 싫어함.

지난 100년동안 상승, 하락은 5:5임.

상승은 1%씩 올라가는데 하락은 가끔 20~30%가 나옴.

이때를 잘 잡아서 풀 레버리지 매수를 하면 부자가 됨.

3. 비트코인 = 심리지표.

비트코인이 오르면 심리가 좋다는 것임.

그리고 나스닥이 따라감.(반대도 가능)

 

VIX = 후행지표(옵션 매매할 때 봄)

제대로된 사용법은 헤징으로 들어가야함.

급락에 대한 헤징.

폭락 때 치솟고 안정적 상승 때는 변동이 없음.

주가가 올라갈 때는 나스닥을 사고 '빅스'를 사야함.

몇백억 굴리는 사람이 사용하기 좋음.

오히려 채권이 나을 수도 있음.

 

빅테크 차트 = 동행지표.

아마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테슬라, 엔비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