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성주TV] '흑석 자이' 약100만의 대기수요, 무엇을 의미하는가?

흑석 자이 약 100만의 대기수요, 무엇을 의미하는가?

 

부동산 시장이 상승을 하거나 '줍줍' 형태로 안전 마진을

가질 수 있다면 언제든지 움직일 수 있는 '수요'임.

 

서울의 입주 물량은 2023년도 3만임.

2024년은 1.7만(반토막)

2025년에는 더 없어짐.

 

'공급 절벽'의 모습이 곧 '현실화'가 될 것임.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공급' 완화(인센티브) 환경이 나올 것임.

그렇지 않으면 '수급 불균형'이 나오기 때문임.

(1년 동안 주택을 매수할 수 있는 평균 수요량보다 적음.)

 

100만의 대기 수요가 경제 및 부동산 시장 시그널을 예의주시하고 있음.

(글로벌 경제 성장 상황이 썩 좋지 않은 상황)

과거 상승장에서 매수 심리의 변화가 어떻게 사람을

움직이고 풍선효과로 전국적으로 들었다 놨다 하는 '힘'을 경험해 보았음.

 

< 현재 부동산 시장 상황 >

'서울' 같은 경우 이제는 '바닥'임.

급매물 중심으로 거래가 이어지고 있음.

대부분 매가 회복폭은 10억 이상이 높았음.(가격대비회복률)

일시적으로 관망을 보이고 있음.

한번 급매물이 소진되고 올라가는 단지일수록

'추격 매수'를 걱정하기 때문임.

 

대부분 '갈아타기'하기 위해서 나온 물건이 많음.

'하반기'에는 지금 '힘겨루기' 상황이면서

조금씩 '수요'의 힘이 조금 더 강해질 것임.

 

상위 분위 가격대가 먼저 움직였지만 점점 내려오고 있음.

올해 초만 해도 움직이지 않은 지역이 증가하고 있음.

'거래량 증가'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질적 거래량'임.(반등 거래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