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 7. 20:16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아직 부동산을 부정적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
댓글) 집값 모두 떨어져요! 현금 가지고 있는 사람 얼마나 있다고?
현금 가지고 있는 사람 많음.
15억 대출이 있었을 때도 넘는 집을 사는 사람이 많았음.
부자들은 자산을 현금으로 전환했다가 자산으로 재전환함
[서울]
아크로서울포레스트 130억 원.
한남더힐 110억 원.
나인원한남 94억 원 5천만 원.
[부산]
해운대아이파크 70억 원.
해운대엘시티더샵 48억 원.
[경기]
판교더샵퍼스트파크 49억 원.
[인천]
[광주]
자산가들 현금을 미래를 준비하는 '단기적 보유 수단'으로 사용함.
'장기적 보유 관점'에서 보지 않음.
내 '생각'과 내 '관점'에서 '시장'을 바라보면 안 됨.
집값이 비싸더라도 갈아타기 '수요'와 '현금'을 가지고 있는
수요가 결합되면 수요가 넘쳐흐를 수 있음.
'레버리지'를 '활용'할 '용기'를 가진 사람이 매수함.
현금 보유하라는 사람들을 조심해야 함.
월세, 전세, 매매, 노숙.
불안하니까 전세나 월세로 감.
매매가 불안한 사람은 '임대'로 감.
'필수재'인 '주거'와 '욕심'이 결합되면 오를 수밖에 없음.
KB 한국 부자 수 추이.
하나은행 하나금융경영연구소.
향후 투자 의향시 높은 자산 1순위 : 부동산.
이유 : '안전자산'이기 때문임.
무주택자의 의견을 따라가기보다는 자산가, 거인의 어깨 위에서 봐야 함.
자산가들은 부동산, 금융으로 투자를 함.
위험을 감내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자산'을 늘려감.
'긍정'과 '감사'의 마음이 많아야 함.
'절망'을 '희망'으로 '전환'할 수 있음.
감사와 긍정거리를 찾는 것이 '원동력'이 될 수 있음.
댓글 ) 이자는 높은데 월급은 안 오른다!
'금리'는 항상 높지 않음.
금리가 오른다고 집을 안 샀다? 2004~2005년도 유동성 시장이었음.
금리로 막으려고 했지만 막을 수 없었음.
금리가 인상하는 시기에도 오르는 시기가 있었음.
금리가 내리는 시기에 내리는 시기도 있었음.
'금리'는 상수가 아니고 '변수'임.
1970년대 압구정 현대아파트가 1,000만 원이었고
교수 월급이 10만 원이었음.
최저임금은 1988년도부터 400원에서 10,000원까지 오름.
이자가 높고 낮은 시기는 있지만 월급은 꾸준하게 오름.
(자산보다 오르는 속도가 느릴 뿐임)
대출은 시간이 지나면 부담이 줄어들고 현금만 가지고 있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불안할 수밖에 없음.
2002년, 2005년, 2007년에도 아파트 가격이 높았음.
2006~2007년도 그 당시 은마 아파트가 8억대였음.
(그 당시에는 비쌌음.)
'자산'을 늘리기 위해서는 '부동산'이라는 '그릇'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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