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루카스] 무한 경쟁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시장에는 '수요자'와 '공급자'가 있음.

'경쟁'은 '공급'에서 나옴.

더 높은 품질의 상품, 새로운 기능을 탑재한 상품.

더 가성비 좋은 상품을 만들어서 소비자의 선택을 받아야함.

소비자가 '심판'임.

무질서한 상태가 아니라 질서정연해짐.

그래서 경쟁은 절대 나쁜 것이 아님.

경쟁은 나쁜 것이라면서 비판하는 세력이 있음.

그들은 이 경쟁이라는 것을 악마화 시키기 위해

무한 경쟁, 혹독한 경쟁이라는 단어를 만들어냄.

경쟁은 원래 끝이 없는 것임.

끝이 없으니까 눈부시게 발전하는 것임.

원래 혹독함.

혹독하니까 성공이 더욱 빛나는 것임.

갖기 힘드니까 기뻐하는 것임.

이것은 당연한 세상의 원리임.

경쟁이 나쁘다고 하는 어른들이 나쁜 것임.

경쟁은 세상을 피폐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파이의 크기를 키움.

스마트폰이 세상에 탄생하지 않았으면 거대 기업들이 탄생하지 않음.

수많은 사람을 다같이 승자로 만드는 시스템.

경쟁으로 이득을 보는데 악으로 규정짓는 것은 옳지 않음.

 

경쟁이라는 시스템 덕분에 우리가 잘 살 수 있는 것임.

'경쟁'은 아름다운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