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루카스] 물가가 끝도없이 오를 수 밖에 없는 이유

2023. 7. 5. 14:57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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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양은 앞으로 늘어나기만 함.

그러면 당연히 상대적으로 물가가 오름.

왜 돈은 계속 늘어날까?

범인은 '은행'임.

은행에 예금을 하면 보관만 하는 게 아니라

누군가한테 빌려줘서 이득을 취함.

'빌려준다'라는 단어가 함정임.

빌려주는 게 아님.

1,000원을 예금하고 900원을 대출받으면

1,900원이 되어버림, 돈 복사.

세상에 없던 900원이라는 새로운 돈이 만들어진 것임.

돈을 빌려준 것이 아니라 '창조'를 한 것임.

'신용 통화'.

왜 가능할까? '약속'했기 때문임.

10%만 남기고 빌려줘도 된다고 정부가 하락함.(지급준비율)

어차피 은행의 모든 고객들이 한 번에 찾으러 오지 않으니.

 

90%를 대출해 주고 남긴 10%.

이것을 '지급준비율'이라고 함.

그리고 그 돈은 '지급준비금'이라고 함.

10%의 이유는?

조금은 찾아갈 수 있기 때문임.

 

즉, 실제 존재하는 돈보다 세상에 돈이 많은 이유임.

 

은행은 돈을 창조를 해서 버는 '사업체'임.

계속 돈이 무한으로 복사가 됨.

이것이 자본주의의 진실.

돈이 계속 복사가 됨.

그냥 창조를 하는 것임.

그러면 '물가'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음.

통화량 증가 그래프와 물가 상승 그래프는 똑같음.

화폐 가치가 꼬라박고 있다는 뜻임.

 

돈을 불리는 방법을 모르면 인생을 꼬라박을 수 있음.

이것은 자연스러운 '세상의 질서'임.

막을 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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