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높은 부자 기준에 따른 '부동산 투자 전략'

미국인 28억이 있어야 부자라고 하지만

평균 56만 달러(7억)만 있어도 부유한 편이라고 함.

KB 부자 보고서에 한국 부자들(금융자산 10억원 이상 보유)은

'100억원 이상 있어야 부자다!'라고 함.

 

한국인의 부자의 기준이 미국인보다 2배 높음.

 

물가를 고려해도 미국인 실제 소득이 43% 더 놏음.

 

한국인 응답자 1.1%만 '나는 부유층!'

 

한국인 60%, 나는 서민 VS 30% 나는 가난!

 

부자 기준은 높고 '상대적 박탈감' 큰 상태로 엿보임.

 

부자 실제 순자산 수준은?(상위 10%)

미국인 : 15억원.

한국인 : 10억원.

 

한미 전반적 소득 격차만큼 상위 10% 순자산 격차.

 

'주관적 부자의 기준' 우리가 훨씬 높은 이유는?

부동산 편중(지난해 폭등)?

자산 격차 급격히 벌어지며 '상대적 박탈감' 팽배?

 

우리나라의 특징은 급격한 경제 성장과 높은 인구 밀도.

그래서 '비교(보여주기식)'하는 문화가 팽배하고 SNS 사용률도 높음.

결국 '절대적 빈곤'은 빠르게 해결되었지만

부작용으로 '상대적 빈곤'이 상승한 것임.

 

그러면 여기사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나?

우리나라 사람은 '만족'을 못함.

(근로소득에도 만족하지 못하고 점점 근로외 '투자 소득'을 늘릴 것임)

그리고 가지면 가질수록 '더욱더 좋은 것'에 대해 향할 것임.

그러면 '양극화'는 더욱 벌어질 것임.

모두가 최상위만 원하기 때문임.

그러면 부동산 투자도 '최상위 입지'만  살아남을 것임.

그러면 점점 최상위만 가격이 올라가니 재빨리 올라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