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주변에 괄시를 무조건 이겨내야합니다

2023. 7. 4. 14:20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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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시를 당해도 이겨내야 함.

대장부는 소인배와 논하거나 싸우면 안 됨.

그냥 져줘야 함.

웃고 하지만 속에는 생각하는 바가 있음.

자존감을 꼭 간직해야 함.

그래서 때로는 굴욕도 견뎌내야 함.

굴욕을 견뎌낸 대표적인 인물이 한나라의 백만 대군을

이끌게 되는 '한신대장군'임.

어린 시절에는 포부만 있었고 큰 칼만 차고

다니고 이러니까 양아치 애들이 사타구니 밑을 지나가게 만듦.

그 후로 대장군이 됨.

대장군이 양아치와 싸우ㅖㅆ나요?

싸우면 손해임.

그것이 '대장부의 마음가짐'임.

 

굴욕의 상징, 이하응(흥선대원군)

고기 덩어리 던져주면 개처럼 받아먹었음.

욱하는 순간 자기 아들 두 명 죽게 생겨버림.

바보짓을 하고 경계심을 없애기 위해서 장래성이 없는 것처럼 행동을 했음.

 

'강철'을 품고 있어야 함.

갈대가 부러지지 않는 이유는 '유연함'임.

외유내강.

밖은 갈대처럼 연약해 보일지라도 강철을 품어야 함.

 

세상 살다 보면 괄시당할 때도 있고 자존심

상할 때도 매우 많음.

특히 여러분 일생일대에 비아냥도 있을 수도 있음.

복수는 죽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잘되는 것이 복수임.

상대방이 부러워하게 만드는 것이 복수임.

부러우면 지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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