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쿨TV] 초기 정비사업은 조심해야합니다 (재개발)

신축공급 물건도 초기 정비사업은 주의가 필요함.

'신속통합기획으로 재개발 구역 지정 기간 단축.'

 

사전 타당성 조사 > 기초 생활권 계획 수입 > 정비계획 수립 > 지정.(5년 > 2년)

조합설립인가 > 사업시행인가 > 관리처분인가.(5년)

 

입지가 좋은 곳은 재개발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음.

'관리처분인가'를 받아도 이슈가 되는 지역은 시간이 오래 걸림.

 

'시작 단계'에서부터 '변수'가 너무 많음.

들고 가면서 하락장을 맞이할 수도 있음.

금융 위기 전 인기 많던 재개발이 이후에 인기가 식어버렸음. 

 

그리고 '정치적인 문제'도 생길 수 있음.

ex) 2015년부터 정비지수 신설, 기존 정비구역 해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