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쿨TV] 공급의 통로가 좁아지고 분양가는 오릅니다

 

공급의 통로가 좁아지고 분양가는 오를 것임.

건설의 시작도 힘들고 진행 중인 정비사업도 힘듦.

'올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68.4조... 전국비 6.3% 하락'

'전국서 공사비 '파열음'... '시공사' 몸사리기에 재개발/재건축 조합 '백기'.

'인허가양'이 줄어들면 '공급의 부족'으로 '연결'될 것임.

'정비사업'의 '트러블'들이 계속 생길 것임.

 

'공급'이 많이 안 나오면? '가격'들의 '어려움'이 생김.

 

지금 나오는 '입주 물량'도 비쌈.

'은평, 증산5구역 34평 분양가 10억대... 2028년 입주 목표.'

'광명 10억대 국평 분양가 또 나온다! 공사비 올랐어요!'

저층을 제외하고 모두 12억 원에 책정된 선례가 있음.

공급의 통로가 줄어들고 분양가는 계속 오를 것임.

 

이렇게 흘러가면 어떻게 될까? 신축 주택이 비싸지면 구축으로 눈을 돌림.

구축에 수요가 몰리면서 '가격'이 상승할 것임.

신축을 구축을 끌어올리는 상황이 분명히 나타날 것임.

 

선호하는 지역의 신축은 많지만 '신축'이 다 좋다는 아님.

투자라든지 거주의 목적을 볼 때 구축들도 투자의 대상이 됨.(실거주 수요)

왜냐하면 '인플레이션'과 '키 맞추기'가 일어나기 때문임.

 

무조건 신축에 살고 싶어서 신축을 바라보는 것이 구축에 눈을 돌려야 함.

지금 나오는 입주 물량이 엄청 비쌈.

 

2022년 5월 분양가 책정.(무순위, 미계약분)

급하게 체감되는 분양가 상승, 줍줍 인기 당분간 이어짐. 

'6억 로또, 흑석자이 청약 '역대 최고' 경쟁률... 83만 대 1'

실거주 의무, 전매 제한, 다주택자도 상관없음.

 

분양가 20%를 당첨 후에 바로 내야 하고 9월 7일까지 내야 함.

분명한 것은 돈을 벌 수 있음.

 

왜 인기가 많을까? 더 이상 분양가가 떨어지기가 어렵기 때문임.

 

지방은 6억 이하 수도권은 10억 이하가 나오기 어려울 것임.

그런데 2023년을 되돌아보면 '그때가 저렴했구나!'를 체감할 수 있을 것임.

 

집값 상승전환 인천... '마피'가 사라짐.

수도권 주요지역 마피 거래가 사라지고 있음.

'마피'가 플러스 1억까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