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6. 29. 16:04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 질문과 대답 >
질문과 대답은 그 자체가 되게 고결한 행동임.
누군가가 질문으로 프레를 짜서 들어오면
방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왜 질문했는지 다시 물어보는 것임.
그러면 다시 그 프레임을 짜버림.
그러면 답할 필요가 없어짐.
< 갑을 관계를 피하려면 >
'아님 말고' 정신이 있어야 함.
아무리 큰 기업도 뭐라 못할 재능과 재주.
다른 회사보다 우리가 회사가 이익이 되면 '상생' 관계가 됨.
그러려면 '독보'적인 위치로 가야 함.
'이익'이 된다면 오히려 갑을 관계가 바뀜.
그런 구조를 만들어내야 함.
< 끈기를 가지는 방법 >
이루었을 때를 상상하면 할 수밖에 없음.
이거를 성공한 모습.
내가 무엇을 가질까? 그런 삶.
그러면 엄청 행복함.
정답은 자신에게만 있음.
안 하면 제로지만 하면 확률이 높아짐.
이루었을 때의 두근거리르 목표를 찾아야 함.
그러면 하지 말라고 해도 됨.
말려도 안됨.
두근두근거리는 꿈을 찾아야 함.
[사업 시스템화?]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회사가 커지는 것이 아니라
회사가 커지니까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는 과정이 있고
그중에 직원을 다루는 기능이 있을 때 구축이 됨.
현재 혼자 하는 회사가 직원이 늘어날수록 힘들어짐.
10명 될 때까지.
그런데 10명, 30명 넘어가면 점점 쉬워짐.
그때까지 버텨야 함.
사장이 부지런하면 회사가 망함.
구조를 만들어서 일을 안 하는 쪽으로 가야 함.
[ 속도 VS 방향 ]
결정을 미루다가 둘 다 못할 수도 있음.
결정을 미루는 것과 잘못하는 것의 차이는?
결정을 미루는 것이 더 성과가 없음.
결정을 하고 난 다음 후속 결정으로
좋은 결과로 이어지면 되는데 미루면 버스가 이미 떠나버림.
잘못하면 갈아서 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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