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익] '낙관론'이 많을 때 조심하고 '비관론'이 많을 때 용기를 내야합니다

2023. 6. 29. 09:21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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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론이 많을 때 조심하고 비관론이 많을 때 용기를 내야 함.

지금도 3:7에서 4:6으로 비관적인 시각이 많음.

시장의 '변곡점'은 '항복'을 해야 함.

약세론자가 방송에 안 보인다든지 등.

아직까지는 분위기가 4:6 임.

시각보다 중요한 것은 '밸류에이션'임.

3월에 엄청난 사태가 있었음.

미국 지방은행, 크레디트스위스 사태.

그런 부분을 바라보는 시각에서 금융 시스템이 망가지면서 금융위기가 온다?

이 위기를 받아들이는 시장의 '반응'을 봐야 함.

대형 악재가 터졌는데 시장은 안 빠짐.

알고 맞으면 '대응'을 할 수 있음.

 

투자자들이 많이 산 1~10등을 보면 됨.

지난 3월 등등 여전히 하락 베팅이 80% 임.

 

지금 '코스피 PBR'은 조금 애매함.

'명품 기업'을 사야 함.

우리가 주식 투자를 할 때 제일 원칙은 '좋은 주식을 싸게 사는 것!'임.

여기서 사서 얼마나 수익을 낼까?

지금 애매함,

악재가 터지면 언제든지 밀릴 수 있는 '지수'대임.

 

'사야 하는 '조정'이냐 피해야 하는 '조정'이냐?'가 중요함.

고물가 고금리에도 작년 하반기에 '어닝 서프라이즈'가 나와서 올랐음.(어닝 시즌)

 

금리가 동결되면 기업 실적을 보고 기대치보가 높으면 '랠리'가 나올 것임.

이미 '실적 장세'으로 온 것 일수도 있음.

(그래서 실적이 개선될 기업을 찾는 것도 방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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