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6. 22. 11:27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국가의 경제가 개인이나 기업의 경제와 다르지 않음.
빚을 지지 않고는 수입보다 더 많은 지출을 할 수 없음.
부채가 있다면 갚아야 함.
유일한 차이점은 정부는 돈을 찍어낼 수 있다는 것임.
미국이 그렇게 함.
그것을 끝내는 것은?
끝이 없는 건가?
2가지가 있음.
1. 보상을 위해 부채를 보유하느 사람들에게 상환금 지불(이자까지 얹어서)
그러면 지출에 영향을 미칠 것임.
이것이 복리로 쌓이거나 누군가 그 모든 부채를 사고 싶어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어떻게 서든 갚아야 함.
다른 지출에 영향을 미침.
그래서 부채 상환금이 첫 번째임.
2. 공급-수요 균형 문제.
사람들이 팔려야 할 부채를 충분히 사고 싶어 하지 않을 때
더 큰 위기, 즉 부채 롤오버 문제가 생김.
우리가 지금 또 다른 부채를 발행하려고 한다면?
너무 많은 부채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은 이미 있음.
사실 오늘날 존재하는 주요 문제는 은행과 다른 정부와 관련이 있음.
그리고 그들은 국채를 소유함에 따라 큰 손실을 보고 있음.
실리콘 밸리 은행의 손실 등.
은행 시스템의 손실은 중앙은행의 손실을 포함하여 발생하며
가치가 하락한 채권을 보유함으로써 돈을 잃고 자금 조달 비용이 너무 높음.
따라서 이러한 역학 관계는 매우 위험함.(수요-공급)
그리고 그것이 문제가 되지 않더라고 부채가 채무 상환을 잠식하고 있음.
그래서 지속 불가능함.
그럼 질문은 '언제'?
중국은 우리의 부채를 가지고 싶어하지 않을 수 있음.
다른 나라들도 제재에 대해 걱정함.
이러한 종류의 것들이 채권에 대한 수요에 영향을 미침.
그들에게 미국 채권을 팔도록 만들면 정말 큰 문제가 발생함.
금리가 크게 상승하거나 중앙은행이 많은 돈을 찍어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함.
어느 경우에라도 우리는 부채 문제를 겪음.
질문은 '얼마나 빨리'?
위험은 상환 여부로 측정되지 않음.
그들의 유일한 의무는 인쇄할 수 있는 돈을 주는 것뿐임.
정부는 부채를 상환하는 의무를 지키기 위해 돈을 찍어 갚음.
그들은 당신에게 돈을 줄 것임.
그러면 더 나쁜 돈의 '평가절하'를 일으킬 수 있음.
그게 '통화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는 이유임.
동시에 경기 침체의 예상이 점점 커지고 있음.
상대적으로 부채가 증가함에 따라 자산과 부채가 증가함.
소득에 비해 상승하면 채권자가 받는 이자율을 높게 유지해야 함.
그들이 채무자에게 너무 높지 않으면서도 좋은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함.
아마 1%의 실질 이자율.
아마 1%의 실질 성장률과 함께 3~4% 사이 안정된 물가.
균형, 정상적인 주기, 1% 성장률, 1%의 실질 이자율이 평형대 될 것임.
(좋은 시나리오라면)
이는 수요-공급의 균형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진 경우임.(가능성이 높음).
CPI가 4%가 나오기는 함.(큰 폭으로의 하락추세)
'달리오'는 유지될 것이라고 봄.
스태그플레이션 정도가 더 있음.
채권에 대한 전 세계적인 수요가 공급을 충족시킬지를 봐야 함.
대안은?
주식은?
주식은 항상 그런 환경에서 더 잘할 것임.
돈의 평가절하, 돈의 인쇄 등은 주식 시장을 지지함.
그것은 돈의 가치를 떨어뜨림.
1971년 닉슨쇼크(금본위제 폐지)
그때 주가가 오름.
1933년도도 마찬가지임.
'화폐가 절하'되었기 때문임.
주식 = 비즈니스 소유권.
공장의 가치, 영업권의 가치, 브랜드의 가치.
화폐가치에 덜 영향을 받음.
달러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해서 공장, 영업권, 브랜드에
화폐보다는 덜 영향을 받을 것임.
물론 인플레이션이 있으면 금리가 상승하게 되고
금리가 상승하면 주식은 미래 현금을 당겨오는 것인데
할인율을 적용하는 것에서 불리해짐.
그런데 소유권 자체가 튼튼하면 다른 자산에 비해
더 좋을 수 있다는 뉘앙스로 해석이 가능함.
미국 채권이 가장 안전하다?
경기침체가 오면 스태그플레이션이 올 수도 있음.
- 경기 침체가 와서 돈 푼다?
- 돈을 풀면 > 화폐 가치 폭락 > 높은 인플레이션.
- 경기침체 + 높은 물가 = 스테그플레이션
- 다만, 높은 인플레이션이 생기면 수요가 줄어들어
인플레이션이 덜 올라가는 부분도 있을 듯.(디플레이션)
돈을 계속 찍으면 달러 위상이 떨어지나?
다른 국가들도 빚을 지고 있음.
적절한 부채가 GDP 배치 비율이 얼마인지도 고민해야 함.
서로 다 돈을 찍고 상대적인 가치임.
그리고 현재 형서오딘 가격은 보면 미국 국채는 가치가 없지 않음.
채권 : 미국이 돈을 찍어내야하는 상황이라 걱정.
고정된 금리로 돈을 받게되더라도 달러의 가치가 떨어져서 의미가 없다?
여러가지 의견이 있음.(미국만 돈을 찍는 것이 아님.)
금 : 좋다! 급등을 바라보기 보다는 보험 같은 성격(포트에 10~15%)
경기가 침체되면 안전 자산인 금을 찾기 때문임.
주식 : 이런 환경에서 좋을 수 있음.
1971년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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