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작가TV] 평범한 직장인이 10년만에 1,000억대 부자가 된 비결 (이니시스 창업자 권도균)

2023. 6. 22. 10:15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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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키키 해변가에 2년 누워보면 '허상'임.

그리고 평생 '일'을 하면서 살아야함.

경제적 자유를 얻고 난 뒤에 갖는 이미지는 '허상'임.

부패하거나 미칠 것임.

의미를 찾는 일을 지속적으로 해야 인간이 생존함.

 

경제적 자유를 얻으면 재미가 없어질 것임.

 

여행도 다닐 때는 힘듦.

1~2달 계획 세울 때가 달콤한 것임.

그것이 계속 되면 일이 됨.

 

< 운을 믿지 않는다? >

원인을 모를 때 '운'이라고 함.

환경적 기회.

경제적으로 팽창할 때 사업을 한 것이 '운'임.

그리고 입사해서 기술을 배울 기회.

 

한편으로 보면 환경이 좋았고 기회가 있었기 때문에 '운'이 됨.

 

운이 나쁘다? 환경이 나쁘다는 말임.

환경과 과거의 기회.

환경도 동시대 사람들은 같고 기회도 비슷함.

다만, 그 기회를 결정해서 '잡았냐? 안 잡았냐?'의 문제임.

알아보고 리스크를 보고 연속된 기회를 자기 것으로 만든 '의지'.

'노력', '선택'이 훨씬 더 큼.

 

'운'이나 '환경'을 탓할 때 누구랑 비교만 안하면 됨.

인생의 결과는 '선택'의 결과임.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서 살면서 행복을 느끼면 됨.

 

< 우리나라 사람은 열심히 하는데 왜 부자가 못 될까? >

직장 안에서는 보상이 제한적이어서 1,000억 자산가는 못 됨.

그러면 시스템을 벗어나거나 시대를 거슬러야함.

그 중 하나가 '창업'임.(리스크를 지고)

그런 것을 안하면서 현실만 탓하면 자신만 손해임.

 

크게 돈 많은 것이 성공?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가지는 것이 성공임.

창업의 종류, 위치에 따라서 '사이즈'는 결정되어있음.

그것을 받아들이면 '성공'이 됨.

성공이 크면 전부 실패자가 됨.

 

코스닥 상장했다고 몇십년 뒤에 자리를 지키고 있을까?

지속 가능한 것을 만드는 것이 훨씬 더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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