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쿨TV] 역전세 고민이 사라지는 날이 온다

'역전세' 고민이 사라지는 날이 옴.

 

2023년 1월에서 2월이 되니까 -2% 대가 사라졌음.

그리고 4월로 갈수록 낙폭이 줄어들었고

6월 현재 가격이 오르는 지역도 있음.(경기도도 마찬가지)

 

1년 내 만기, 전세금 300조 역대 최대.(2021 하~2022년 상)

전세 가격 오르는데 역전세가 걱정!

 

'계약갱신청구권' 사용/비사용, '신규 계약'.

 * '신규 계약'에서 '전세 최고점'이 나타난 것임.

 

임대차 2 법(전세 급등)('20.7.) > 유동성 시장 > 대출(+전세) 규제('21.10.)

> 금리 급등('22.6.) > 역전세 / 전세 사기(빌라) 이슈('23초)

* 역전세는 항상 있어왔는데 '이슈화'되었음.

 

역전세 대응 전세반환 대출 부분 완화 가시화!

'100조 역전세 위험, 전세 차액 반환 집주인 대출 완화.'(완화 방향 정부 검토)

'전세대출 DSR에 포함되어야, 역전세 내년까지 갈듯'(규제 강화 주장)

 

'갭투자'가 줄어들면 '전세 공급'에 차질이 발생함.

그러면 '월세'로 가게 되고 '서민 주거 사다리'가 끊어질 수 있음.

 

시세를 파악해서 가격 경쟁력을 붙여서 '역전세'가 나겠지만

전세 반환 소송까지 가면 안 됨.

(관리할 수 있는 부분은 관리하고 '대응'을 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