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군] 하반기 역전세난 2차 폭락 올까?

최근 2년 동안 하반기동안 전세 만기 물건은? 2년 전 물건임.

그때 전세 가격(2020년 8월~2022년 10월)과 지금 전세 가격을 비교해 보면 알 수 있음.

 

전세가격이 오르고 금리가 떨어진다? 어디까지 갈까요?

2023년 초까지 오면 전세가격이 내려가있음.

2024년 말까지는 역전세를 맞이할 수밖에 없음.

앞으로 '단기간' 내에 드라마틱하게 전세 가격이 오르지 않는다면.

(금리가 내려가주면 드라마틱하게 올라갈 수 있음.)

과거 시세를 회복 못할 가능성을 열어둬야함.

 

역전세는 계속될 수 있음.

역전세난이 계속되면 2차 하락한다?

전세 하락을 했다는 것은 그 결과가 역전세임.

또 전세 가격이 하락한다? 말장난임.

 

지금에서 '전세 가격'이 더 빠질 가능성은 없음.

2차 하락은 없음.

 

지금은 '금리 인상'이 '일단락'됨.

금리 인상 안 한다고 이야기함.

 

지금은 '역전세'가 중요하지 않고 '전세 가격이 더 떨어질 거냐?'가 중요함.

 

입주 물량이 서울만 놓고 보면 많지 않고 이미 많이 빠짐.

 

지금 현재 전세가격이 2018년도로 돌아감.

절대적인 가격에서 이미 거품이 많이 빠짐.

 

금리 인상, 인하 가능성? 뭐가 높을까요?

장기적으로는 '금리 인하'가 가능성이 높음.

 

전세 대출 금리 혜택, 분양 연기, 인허가 실적 감소 등.

 

전세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보다 상승할 가능성이 높음.

 

'역전세'는 지속이 될 것임.

이런 일들이 앞으로 또 벌어진다?

'지속적'으로 '경험'하게 될 것임.

 

지금 '역전세'에서 자유로운 물건은 전세 가격을 많이 못 올린 물건임.

(욕심의 크기를 조금 낮추면 됨.)

 

투자를 1~2년 할 것은 아니니 '리스크 관리'가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