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6. 19. 20:10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비결? 모름.
그 회사가 어떻게 잘 될지를 과정에서 수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어떤 것이 '비결'인지는 모름.
'시장'과 '고객'이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면 됨.
(뻔한 진리)
그 정도 원리를 따라 하는 것이 '비결'임.
막상 사업하면 유혹과 마음속 두려움이 많아서 막상 어려움.
성공한 창업자들도 어떻게 성공했는지 잘 모를 수 있음.
대부분 창업자들은 초 보였었음.
과거를 돌아보면 과거가 '신화화'가 될 뿐임.(무용담)
창업할 때 목표가 20억이었음.
지금도 세상이 어떻게 잘 돌아가는지 모름.(세리에 밝지 않음.)
그때 20억이면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었기 때문임.
그런데 20억에 집중했으면 20억에 도달하지 못했을 것임.
돈 버는 것보다 '근본'적인 것에 집중을 했음.
가능하면 '어떻게 더 좋은 기술을 개발할까?'에 집중했음.
사람마다 다른데 회사를 매각하고 크게 달라지지 않음.
그런데 '자유'를 얻음.
회사를 경영하면 회사에 매여있을 수밖에 없음.
회사가 저를 경영하는지 회사가 저를 끌고 가는지 몰랐었음.
진정한 '자유'는 '엑시트'를 하고 나서 임.
대부분 10년 이상 사업하면 '정신적 질환'은 있음.(심리적 압박)
'생명'을 갈아 넣어서 '사업'을 만드는 것임.
돈을 더 벌려고 가 아닌 안 망하려고 열심히 하는 것임.
저는 가난했기 때문에 졸업하고 바로 취업을 함.
직장 생활 10년 정도 함.
그런데 '사회성'이 있는 편이 아니었음.
10년 즈음하니까 내 '기술'이 진짜인지 보고 싶었음.
창업으로 보여주고 싶었음.(늦기 전에)
결정한 지 한 달 만에 사무실 열고 법인 설립하고 1인 창업을 함.
1,000억 자산가는 직장인 가지고는 힘듦.
자신만의 '일'을 해야 '기회'가 있음.
창업을 해야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잠재력'의 극대화를 볼 수 있음.
2008년도에 매각하고 은퇴했다고 생각함.(40대였었음.)
사람들이 은퇴하면 여행 다니고 이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해 버림.
인간은 어떤 상황이건 '일'을 해야 함.(존재의 완성)
오히려 '엑시트'하고 망가지는 사람이 많음.
즐기는 것도 계속 즐기면 점점 더 '자극'적으로 갈 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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