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랑부동산] 도움이 될 수 있는 큰 방향성, 보편적인 부동산 지식

보편적인 부동산 지식.

ㅇ 대구 부동산의 입지 포인트 : 광역교통 + 2호선 라인.(범어역)

ㅇ 상승은 '대장' 아파트부터 시작함.(장기적인 측면에서도 좋음.)

ㅇ 우리가 하려는 것은 경제 맞히기가 아님.

(무엇이 가장 좋은 선택일까? 에 집중해야 함 - 똘똘한 한채)

ㅇ 거시 경제는 중요함, 하지만 '큰 흐름'만 알고 있어도 충분함.(금리)

 - '더 오를 것이냐 유지될 것이냐 더 내릴 것이냐' 큰 방향성만 알면 됨.(어차피 알 수 없음.)

ㅇ 부동산, 경제에 대한 지식은 '가능성'일 뿐, '획일화'된 정답이 아님.

 - 금리가 오르면 부동산 가격이 떨어진다? 공식이 아님.

 - 매물이 쌓이면 가격 경쟁이 붙어서 급매가 나옴.(간단한 프로세스)

ㅇ 모든 부동산에 기준은 '내 집'부터 시작함.

 - 상대적으로 내 집이 있으면 확실하게 접근할 수 있음.(행동을 잘할 수 있음.)

ㅇ 내가 사려는 아파트의 '경쟁 아파트'는 어디인지 살펴야함.(가격적 메리트, 입지, 호재 등)

ㅇ '신축' 입주장 '대장급 아파트'는 큰 '기회'임.(100개 중 90개는 사면 안됨.)

 - 그런데 나에게 필요한 1가지는 무엇이냐? '기회비용' 측면에서 봐야 함.

ㅇ 제일 싸게 잡는 것보다 '어디가 가장 많이 오를 수 있는 곳인가'를 생각해야 함.(양극화)

 - 저점은 비슷해지지만 고점은 입지에 따라서 천차만별이 됨.(좋은 곳이 먼저 튀어 오름.)

ㅇ 부동산 투자는 'YES' or 'NO' 이분법이 아님.(무엇을 얼마에 사느냐가 중요함.)

ㅇ 부동산에 대한 최종 질문은 '그래서 얼마면 좋겠는가?'임.

ㅇ 싸게 살 수 없다면 '방법'을 고민해야 함.

ㅇ 성공은 불안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어떤 불안을 겪을지 선택하는 것임.(높은 가능성에 베팅.)

ㅇ 어차피 물어봐도 혼란스러운 것이지 때문에 '시세 조사'를 한 개라도 더해야 함.

ㅇ 카페, 단톡방에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물어볼 시간에 할 달만 제대로 배워야 함.

ㅇ 부동산에서의 성공은 투자 1건이 아님.(1건은 시작임, 추가적인 경험이 필요함.)

ㅇ 보통의 사람들이 하는 건 '진정한 예측'보다는 '본인 행동에 대한 증거 찾기'임.

ㅇ 가장 큰 공포는 지나가고 있음.

ㅇ 무주택자는 '나는 어떤 것을 사는 것이 좋겠는가?'로 스스로 질문해야 함.

ㅇ 여유가 되면 '다른 지역 대장 아파트 가격'끼리 비교해야 함.

ㅇ 몰라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해서 못하는 것임.

ㅇ 대구보다 더 좋은 선택지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