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최] 우리나라는 답이 없다? (세이노의 가르침)

2023. 6. 14. 14:37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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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분야에서 정말 최고 일인자.

2. 최고가 되지 못하지만 자기만족.

3. 다른 길의 일을 통해 경제적 여유를 마련한 뒤 그 돈으로 좋아하는 것 하기.

 

3번이 더 낫다?

 

하루에 15시간을 10년 동안 해보면?

어떻게 좋아할 수 있을까?

그런데 업계 최고가 되려면 30년을 해야 함.

모든 좋아하는 일이 싫어해질 수 있음.

 

좋아하는 일만 하면서 살 수는 없음.

그러면 직장을 옮겨 다닐 수밖에 없고 '전문가'가 될 수 없음.

 

재미있는 수준이 지나가서 일처럼 해야 됨.

그 일을 하면서 꼭대기까지 가야 '돈'이 됨.

 

워라밸을 할 거다?

그런데 최고가 된다?

이건 있을 수가 없음.

 

최고들은 그 일에 미쳐서 하루 10~15시간 일을 함.

그런데 몇 년 동안 하면 '돈'이 됨.

워라밸 챙기면서는 절대 최고가 될 수 없음.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면서 지속적으로 퇴사하고

계속 업종을 바꾼다? 나아질 수 없음.

 

좋아하든 안 좋아하든 지금 하는 일의 끝까지 가봐야 함.

안 좋아하는 일, 중간에 좋아서 시작했지만 안 좋아한다고

느낄 시간이 분명히 옴.

그것을 지나가야 함.

 

대부분 백만장자들은 어떻게 기회가 닿아서 일을 시작함.

어떻게 하다 보니가 하게 된 일, 그 자체를 사랑해서 부자가 됨.

아무 일도 즐기지 않고 젊을 때 부자가 되어 은퇴한다?

도대체 무슨 돈으로?

 

화장실 청소까지 내가 해야 돼?

이런 일까지 내가 해야 돼?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음.

사업이 망하고 나서 진짜 좋은 일을 하려다 보면

우울증에 빠지게 됨.

 

정말 성공한 사람들은 처음에는 다 아무 일이나  시작했음.

 

토니 로빈스 같은 사람도 일단 청소 일부터 시작했고

어떤 사업가는 사과 박스 나르는 일부터 함.

아무 일이나 일단 할 수 있는 일부터 함.

그 일을 점점점 더 잘하게 됨.

 

'나 이런 거 못해!' 하면 그저 그렇게 살아감.

반대는 점점 더 성장을 함.

 

지금 할 수 있는 아무 일이나 돈이 되는 일은 시작해야 됨.

 

그럼에도 사람들이 싫어하는 '좁은 문'으로 가야 함.

그렇지만 더럽고 위험해서 폼은 안 남.

 

어느 목표 지점에 도달을 하는데 그게 '부자'라면?

쉬운 길과 어려운 길 갈 때마다 양갈래 길이 있음.

결국은 어려운 길, 어려운 길 ~ 을 선택한 사람이 목표에 도달함.

부자가 되기 어려운 길을 택해야 함.(유행하지 않는 것.)

아무도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을 때 두드려야 함.

 

사람들은 너무 자기 기준으로 생각함.

이걸요? 제가요? 왜요?

 

인생을 사는 데는 '정답'은 없음.

'해답'이 있을 뿐.

현명하게 나에게 맞는 길을 가야 함.

1가지만이 정답이 아님.

각자에게 맞는 해답이 있음.

 

실패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실패임.

실패하면 다시 일어서서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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