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쿨TV] 집값의 변수 > 정책 역사의 반복

집값의 변수 > 정책 역사의 반복.

 

가격이 떨어지고 거래가 안되면 '부양책'

가격이 올라가면 '규제책'을 씀.

 

규제 > 완화 > 규제 > 완화 > 규제 > 완화...

 

시장이 안 좋으면 누가 정권을 잡냐 와 무관하게 정책을 펼침.

박근혜 정부가 '집 사세요!' 했지만 2016.5월 부채 조율을

위해 규제를 하고 전매제한 정책을 펼쳤음.

 

김대중 정부가 초기에 가격이 완만하니까 규제를 하지 않고 완화를 함.

그러다가 가격이 상승하니 규제를 가했음.

 

'본질'을 다르게 보면 안 됨.

왜곡되게 보지 말고 공포를 '기회'로 활용해야 함.

내가 바로 서있어서 우연한 발견이 아니라 확실히 알고

어려운 시장에서 발견을 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