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6. 1. 21:02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돈'을 지키고 '자산'을 지키는 사람은 '생각 구조'가 다름.
부동산은 돈이 있는 사람이 사는 것이 아니고
돈이 없어도 살 수도 있음.
'소득'의 문제가 아니라 '용기'의 문제임.
현금 보유의 문제가 아님.
'방향성'과 '용기'.
1억을 운용하기 위해서 1억 3천만 원을 빌려버림.
1억 3천을 빌린 이유는?
1억을 투자해서 '수익'을 내줄 '대상'을 가지고 있으니 '수익'으로 나머지 '이자'를 채울 수 있음.
자산을 잘 굴리는 사람은 '매달 나가는 돈'이 아니라 '크게' 봄.
10억 중에서 내가 5%를 빌리면? 1년에 5천만 원임.
5천만 원을 12로 나누 '월단위'가 나옴.
'자산가'들은 월단위가 아니라 크게 봄.
10억을 빌려서 5천만 원이 나가네? 1억이 있으면 2년을 버틸 수 있네!
그리고 11억을 15억으로 만들어버림.
대출이 무섭고 자산을 못 불리는 사람 특징은 매달 나가는 '이자'를 겁냄.
지금 같이 어려운 상황에서도(고금리) '대출'을 받아서 활용할 생각을 함.
그 '덩어리'로 해서 감당할 수 있는지 보고 '수익률'을 따짐.
일반적인 사람은 대출로 생활비가 줄어든다고 생각함.
자산가들은 '대출 능력'을 더 중요시여김.
그리고 '전체'로해서 '보완'함.
'자산가'들은 '방향'을 보고 '빚을 낸 만큼 더 번다!'라고 생각함.
일반적인 사람들은 순간순간 '월세'를 무서워하며 돈을 늘리려고 하지 않음.
기존의 돈에서 줄어들 것만 생각함.
'운용'의 방향성(시세 차익 등)을 어떻게 가지느냐가 중요함.
그래서 '용기'가 중요함.
시장에서 여러 가지 정책으로 '자율성'을 통제한다?
이 시기는 존재함.
그 시기는 어쩔 수 없이 '통과의례'처럼 맞이해야 함.(성장통)
하지만 그것이 시장 전체를 지배하지 못함.
하지만 '순환'함.
순환을 맞히기는 어렵지만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함.
그러면 '위기'가 영원할 것이라고 하지 않음.
지금 시장에서 '전세' 이슈도 있고 '매매' 거래 이슈도 있고
이제는 어두운 장도 온다? 어두운 장은 늘 있음.
그 '길이'는 맞힐 수 없음.
도래하면 '대응'을 하면 됨.
인플레이션은 '상수'임.
자장면 가격도 오름.(그때는 정상적이었음.)
압구정 현대가 평당 천만 원을 했었음.
견디면 반드시 '보상'으로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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