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가 성공하면서 'P'에서 'J'로 바뀌는 이유

2023. 5. 22. 15:24인문학에 기반한 투자 철학/나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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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죽음.

이 말에 부정할 사람은 없음.

벤저민 프랭클린도 '세금'과 '죽음'은 피할 수 없다고 함.

인간이 죽기 때문에 '시간'은 '유한'함.(하루 24시간)

그렇기에 '시간'을 어떻게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뀜.

 

그리고 '시간=돈'은 진리임.

그러니 성공하면 할수록 그 사람이 시간당 내는 가치에

따른 '시간값'의 가격이 비싸짐.

그러니 MBTI가 'P(비계획형)'이라도 'J(계획형)'으로 바뀔 수밖에 없음.

 

성공한 사업가나 투자자들은 보면 대부분 'J' 성향으로 바뀌거나 원래 그랬음.

그 이유는 그들의 '시간'은 일반 사람들보다 비싸기 때문에

게획을 잘하면서 1초라도 낭비를 하지 않아야 하기 때문임.

 

그럼으로 자신을 돌아보며 내가 '시간'을 허투루 계획 없이

낭비하지 않고 있나를 봐야 함.

금수저가 아닌 이상 처음에는 돈이 없으니

'시간'을 '돈'으로 바꿔야 함.

'시간의 가치'가 처음에는 적으니 바로 '시간'의 '양'으로 승부를 봐야 함.

그래서 계획적으로 1초라도 아껴가며 '돈'으로 바꾸고

그 '돈'을 모아서 자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자신의 '시간값'을 올려야 함.

 

결국 'J(계획적)'인 성향이 짙어야 시간을 돈으로 빈틈없이

바꿀 수 있고 시간값이 높아질수록 자신의 시간은 소중하기 때문에

'J(계획적)'으로 바뀌게 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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