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학과] 상위 1%의 부자들은 '멀티 태스킹'을 하지 않습니다

상위 1%의 성과를 내는 사람은 극강의 '싱글 테이커'임.

우리는 더 잘해야하고 열심히해야하는 압박 속에 살고 있음.

신기록은 계속 갱신되고 24시간 일을 해도 지치지 않는 AI가 등장하고 있음.

그래서 우리는 우리 자신을 더 빠르고 더 강하게 몰아붙이고 있는지도 모름.

그 끝에는? '번아웃'임.

상위 1%는 번아웃을 피하면서도 수행능력을 최고로 유지함.

'멀티 태스킹'을 하지마라!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할 때 생산적이라고 느끼고 만족감도 커짐.

'최대 효율'과 '다중 처리'를 권장하는 사회에서 그 욕구를 이길 수 없음.

하지만 사람의 뇌는 컴퓨터처럼 일할 수 없음.

멀티태스킹을 하는 사람들의 뇌를 찍으면 두뇌의 능력을 일의 가짓수로 분배해서 씀.

결과적으로 일의 질은 물론 양도 떨어짐.

일과 일 사이를 왔다갔다하면서 하는 에너지는 누적되면 큼.

사람의 뇌는 절대로 컴퓨터처럼 일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