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TV] 비행기표 2배 비싸져도 돈 쓰러 해외 나가는 사람들

2023. 5. 18. 08:33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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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힐링 아니면 여행?'

1~4월 국제선 이용객 지난해 비해 올해 10배 이상 증가함.

미국, 유럽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나라 선호. ex) 일본, 대만 등.

 

부자가 되고 싶은데 아사히 캔맥주 사러 일본에 간다?

핫한 여행 유튜브 보며 '대리 만족'하는 우리들.

 

다른 사람의 여행 브이로그를 보며 소소한 만족감을 느낌.

 

'비싸도 너무 비싸, 올여름휴가 포기할래요?'

항공권이 2배가 오름.

 

항공료, 숙박비, 식비 등등 생각하면 부담되는 것이 사실.

맘먹고 모은 종잣돈 한 번에 다 날릴까 봐 걱정이 되는데...

힐링 휴가 VS 종잣돈 모으기 사이에서 고민이 된다면?

 

< 솔직히 부담되지만 가고 싶기도 해요!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인생의 '목적성'과 '방향'이 없어서 여행을 자주 다녔음.

 

2014년 신혼여행 기준으로 1,500만 원 정도 씀.

서울 21평 아파트 2014년 기준으로 1,500만 원으로 살 수 있었음.

느끼고 2019년까지 국내 여행도 가지 않음.

실제로 전에 차도 10만 km 탔고 방 3개짜리 아파트로 이사간지 얼마되지 않음.

(이제 돈 써도 되겠다! 라고 생각한 시기)

 

남들 다하는 것 하고 살고 싶다? 그러면 '부자'될 수 없음.

남들 놀러 다닐 때 '임장' 다님.

 

< 월급의 10%는 힐링비용으로 두면 됨! >

50% 저축, '40%'로 살아야함.

돈을 쓸까 말까? 생각할 때 맹점은 '기준'과 '가이드'가 없음.

 

직장인으로 시작해서 산전수전 겪으면서 느낀 것이 있음.

똑같은 일반인으로 시작해서 성공하는 사람도 있고

시간이 흘러가면서 상황에 쫓기는 사람이 있음.

그 이유는 '원칙'과 '기준'이 없고 '상황'에 따라 결정하기 때문임.

 

'젊을 때 아니면 안 될 것 같다?'

'아이가 생기면 안될 것 같다?'

'그렇게 한 사람들 중 부자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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