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토크] 부자들만 아는 시각화 실천방법 (6000억 자산가 켈리최의 웰씽킹)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심리학자 대니얼 카너먼에 따르면

사람은 3초마다 1가지를 생각함.

자는 시간 빼면 하루 2만 개, 한 달이면 60만 개임.

우리가 부자가 될 수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는 것이 '생각'임.

테니스를 치는데 한 달에 60만 번 스윙 연습을 하면? 전문가가 될 것임.

생각도 마찬가지임.

가난한 생각으로 가득 차면 프로 가란러가 되고 반대면 슈퍼리치가 됨.

가난한 생각을 버리고 부를 끌어당기는 생각을 해야 함.

'어떻게 우리 생각을 바꿀 수 있을까요?'

부를 창조하는 '웰씽킹'은 무엇이며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요?

웰씽킹 = '부'를 끌어당기는 생각.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어라!'

'스스로를 믿어라!'

'멘토를 따라 해라!'

이런 좋은 말을 몰라서 부자가 안 되는 것이 아님.

끊임없는 '자기 의심'을 극복할 수 있느냐가 중요함.

가장 좋은 방법은 '시각화'임.

성공한 사람들이 말하는 비결은 '시각화'임.

'성공한 모습'을 구체적으로 '상상'해 '이미지'를 그리고

그 이미지를 무의식 속에 새기는 과정임.

 

그중 중요한 '청사진 시각화'.

눈을 감고 5년 뒤 인생이 잘 풀린 상황을 상상해봐야 함.

당신은 어디에 앉아있나요?

옆에는 어떤 사람이 있으며 어떤 일을 하고 사회적으로 어떤 지위고

외모, 스타일, 몸매는 어떠한가요?

느껴진 감정을 적어봐야 함.

여러분의 5년 뒤는 어떤가요?

생각만 하지 말고 꼭 그 모습과 감정을 기록해봐야 함.

일에 지치거나 힘들 때 그 기록을 꺼내봐야 함.

5년 뒤 상상한 모습이 되려면 이까짓 일에 낙담할 때가 아님.

5년 뒤 나라면 '그때 힘들긴 했지!'  하며 지금 겪는 고통을 추억 삼아 웃고 있을 것임.

'청사진 그리기'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