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우앤드류] 게으른 뇌를 속이는 방법 (무의식을 바꿔라!)

 

무의식 속에서 생각하는 나.

'나는 루저야!'

'나는 이런 트라우마가 있어!'

'나는 이런 상처가 있어!'

'나는 이런 사람이야!'

그것을 증명하는 일에 이기고 있는 것임.

무의식 속에서 '나는 게으른 사람이야!'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면 우린 사실 매일 이기고 있음.

내가 게으르게 행동함으로써 증명하기 때문임.

'무의식'을 바꿔야함.

 

매일 아침 자기 암시를 하는 이유가 나도 모르게 그 말을 따라하기 때문임.

앞으로 힘든 일을 하게 되더라도.

그렇게 내 무의식 속에 쌓아두면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일을 하게됨.

게으른 사람과 부지런한 사람 누가 되고 싶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