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TV] '부자'가 되고 싶다면 꼭 보세요! (부자 아빠의 투자 가이드)

2023. 5. 11. 08:54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사람들은 자주 이렇게 이야기한다.

'난 부자가 되는 것보다 행복하게 사는 것이 더 좋아!'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나는 늘 이상한 기분이 든다.

나는 부자인 적도 있었고 가난한 적도 있었지만

두 경우 모두 행복하기도 했고 불행하기도 했다.

나는 왜 사람들이 부자가 되는 것과 행복한 것 사이에서 선택해야 하는지 알 수 없다.

이 교훈을 생각할 때마다 나는 이런 생각이 든다.

'나는 부자가 되기보다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끼고 싶다.'

라고 말하는 게 아닐까?

왜냐하면 그들은 불안하거나 편안함을 느끼지 못할 때에는

행복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 경우에 느 부자가 되기 위해서라면 기꺼이 불안과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가난하고 불행한 때가 부자이면서 불행한 때가 더 불행했다.

'돈이 있다고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

경험상 돈이 있을 때가 더 행복했다.

나는 돈이 수중에 들어오면 행복하고 돈이 나를 떠나면 슬퍼진다.

 

사람들은 '부자'가 되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선택하는 것이 이상함.

'부자'와 '행복'은 별개로 생각할 수 있음.

동시에 될 수도 하나만 될 수도 있음.

부자가 되는 과정이 행복을 잃어버리는 과정이 아님.

 

돈을 벌고 부에 가까워질수록 '돈이 있으면 불행을 막을 수 있어!'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남.

 

가난한 사람들의 행복도가 부자들보다 낮다는 연구가 있음.

또 부자가 어느 정도 넘어가면 행복도가 넘어가지 않음.

최소한 '불행'을 피하기 위해서는 '가난'을 피해야 한다는 뜻임.

 

미디어에서 나오는 '부자'는 나쁘게 나오지만

실제 부자들 중에는 '좋은' 사람이 많음.

반대로 가난하다고 '착한' 사람은 아님.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고 싶어 하거나 아니면

부자들이 하는 투자를 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을 투자하려 들지 않는다.

그래서 100중 3명만이 부자인 것이다.

게다가 그 3명 중 1명은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사람이다.

우리는 기계적 시스템이나 계획을 통해 안정과 편안함에 투자할 수 있다.

열심히 일해 돈을 벌고 그 돈을 자산관리전문가나 금융 기관에

맡겨 장기적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투자하는 사람은 자기가 월스트리트의 타잔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보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런데 진짜 부자가 되고 싶다면 '시간'에 투자해야 한다.

사람들은 지금 당장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대부분의 사람이 '안정'과 '편안함' 이상의 수준으로 나아가지

못할 뿐만 아니라 때로 위험해지기까지 하는 것은 

그들이 시간을 투자하지 않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시간'에 투자하고 '행동'해야 하는 것임.

'시간'을 투입해야 '결과'가 나옴.

 

스스로 공부해야 함.

'돈'이 나를 위해 일을 하게 만들어야 평생 '돈'을 위해 일할 필요가 없다.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투자'가 아닌 '부업'은 '자영업자'임.(Self-employed)

직접 해서 소득을 만들어내는 구조에서 탈피해야 됨.

종잣돈을 구하기 위한 구조 자체를 먼저 만들어야 함.(우선 소득)

종잣돈이 있으면 '돈'이 나를 일하게 하는 '방법'을 배워야 함.

 

'일'에 접근하는 방법 + '돈'을 불리는 방법.

 

'월급 때문에 일하지!' 하면 나이가 들고 젊은 사람들에게 대체될 수 있음.

30대에는 제너럴리스트보다 '스페셜리스트'가 되어야 함.

그러면 40대 때 무언가를 할 수 있음.

 

그리고 '돈'이 나를 위해서 일하게 만들어야 함.

 

근로 소득을 '자산'으로 바꾸는 '작업'을 해야 함.

열심히 일해 돈을 모으는 것이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좋은 방법이지만 부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다.

거기에는 3가지 이유가 있다.

1. 열심히 일해서 돈을 모으는 사람들이 부자가 되기 어려운 이유는

그들이 자기 몫 이상의 '세금'을 내기 때문이다.

세금 자체를 미리 떼어가고 인플레이션에 의해 가치가 떨어진다.

결국 손해를 보게 될 수도 있다.(예금 금리 < 인플레이션)

2. 열심히 일해 돈을 모으는 이들은 대게 '투자가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가장 먼저 위험을 고려하는 사람들은 보통 새로운 것을

배우는 일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다.

투자를 배우고 그것을 통해 부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낮추는 것이다.

3. 열심히 일해서 돈을 모으고 '투자가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동전의 다른 면,

즉 돈이 차고 넘치는 세상의 모습을 보지 못한다.

그들에게 존재하는 세상의 돈이란 자신의 봉급이 전부일뿐이다.

 

'원천징수'는 진짜 무서운 말임.

호주머니에 들어오기 전에 먼저 가져간다는 말임.

더 무서운 것은 '사업자'들은 돈을 다 쓰고 세금을 냄.

번다 > 쓴다 > 낸다.

번다 > 낸다 > 쓴다.

엄청난 차이가 있음, '복리'가 있기 때문임.

 

'투자'는 위험하다고 생각하니 '시도'를 안 하고

그러니 '큰돈'을 벌지 못해서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볼 기회'가 없음.


'투자가 위험한 것이 아니다, 투자하지 않는 것이 위험한 것이다.'

 

'월급'은 벌수록 더 '세금'도 늘어남.

'부자'들은 '양손'으로 싸움.

근로소득 + 자본소득.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잽만 날리고 있음.

(투자는 위험해!라고 생각하기 때문임.)

 

당연히 모르고 투자하면 위험함.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