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섭] 조언을 들을 때는 그 조언자가 '누구'인지가 중요합니다

'어떠한 사업적인 이야기를 했을 때

그랬으면 사람들이 했고 안 한 이유는 있다!'

'이런 사람들의 의견은 듣지 않아도 될까요?'

 

항상 하는 말이지만 '누가'가 중요함.

나랑 비슷하다면?

월급 180~200만 원 받으면서 도전을 하고

무엇을 한다는데 부정적인 이야기를 한다? 걸러야 함.

 

그런데 되고 싶은 사람이 나한테 하는 조언은 받아들여도 됨.

뭔가를 실제로 이룬 사람이 시황상 좋지 않다? 등으로 조언을 하면 당연히 들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