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우앤드류] 자기업으로 자리를 잡고 벌써 돈을 잘 버는 30대는 뭐가 다를까?

자기 업으로 자리를 잡고 벌써 돈을 잘 버는 30대는 뭐가 다를까?

'이게 돈이 돼?'가 아니라 '이렇게 하면 돈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실제로 함.

그거를 어떻게든 되게 만듦.

 

단순한 생각의 차이가 '실행력'을 만드는 것 같고 그 '실행력'이 결과를 뒤집음.

 

1. 흥미있어서 꾸준히 발전하고 싶은 것 배우기.

기술, 공부(지식) 등 꾸준히 발전하고 싶은 것이 없으면 기회를 가지지 못함.

 

2. 배운 것을 '상품'이나 '서비스'로 팔아보기.

잘될지 알될지는 나중 문제고 팔아보는 것.

어떻게 기획하고 팔아봐야 하는지 고민.

 

3. 어떻게하면 잘 팔 수 있을지 고민.

 

배우고 상품화를 시키고 어떻게 더 팔 수 있을지 고민한 사람과

안 한 사람의 차이는 어마어마함.

 

몸값이 적을 때 여러 가지 경험하고 30대 피크 때 터트려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