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 스타트업이란 무엇이고 사업을 할 때의 필요한 3가지 관점

2023. 5. 5. 14:41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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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 대한 정의.

프로그래머가 기본 베이스로 있어야함.

왓챠, 클래스 101, 쿠팡, 마이리얼트립, 야놀자.

다 '앱' 기반임.

 

프로그래머나 디자이너가 채용해야해서 '돈'이 필요함.

 

위 2가지가 없으면 스타트업이 아니고 '기업 가치'를 받을 수 없음.

 

기술 기반 + 압도적인 돈으로 시장을 장악해야함.

 

야놀자 같은 경우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전국이 1,000만명이 쓰고 있음.

IR(기업 발표)하면서 투자를 유치하려고함.

 

스타트업 대표들은 오히려 돈 잘 버는 것은 못할 수도 있음.

 

작년 제작년까지는 '돈'이 많이 돌았음.

벤처캐피탈이든 투자를 해주든.

기업가치가 없는 곳에서 투자가 들어감.

 

지금 부동산, 주식, 부동산이 하락해서 투자금이 들어가지 않으면 스타트업이 망해버림.

'스타트업'들은 압도적인 투자를 받아서 시장을 완전히 장악을 해야함.

(퍼포먼스를 돌려서)

 

사업자들은 3가지 관점을 반드시 배워야함.

1. 압도적으로 시장을 장악해야함.

동네 미용실인데 월 2,000만원을 번다? 1km 반경 내에서 장악하면 됨.

네이버가 카카오가 가장 성공한 스타트업임.(바로 압도해버림, 90% 이상 장악)

OTT는 압도하기가 어려움.(콘텐츠 싸움.)

결국 양분화되게 되어있음.

 

2. 본질이 중요함.

구글이 무너지기 어려운 것이 업그레이드를 많이 해놓았기 때문임.

그렇지 않으면 대기업에서 돈으로 밀어부치는 순간 사라짐.

 

3. 의존적인 관점.

아버지가 사업을 했는데 현대차에 의존을 하는 사업이 었음.

그래서 의존적이지 않은 사업이 좋음.

의존적이지 않고 안정적이고 캐시플로우가 높은 사업.

 

압도적으로 잘해야하는 '사업군'과 '아닌 사업군'이 있음.

플랫폼 사업은 압도적으로 해야함.

그리고 '본질'을 강화할 수 있는 사업.

마케팅은 업그레이드가 무한에 가까움.

그리고 의존적이지 않은 사업을 구상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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