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우앤드류] '린치핀'이 되어야합니다 (대체 불가능한 사람)

린치핀: 당신은 꼭 필요한 사람인가?

새로운 경제에서 성공하려면 '린치핀'이 되어야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람들 눈에 띄는 통찰력있는 예술가,

선물을을 주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사람들을 이끌어야한다.

순응하거나 거대한 조직의 톱니바퀴가 되는 것은 최악의 선택이다.

어떻게 해야 이끌 수 있을까?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가는 길, 아무도 가지 않은 길,

측량되지 않고 수량화되지 않은 길을 찾아내야한다.

우리는 그토록 매번 누군가 어느 길로 가라고 정확하게

지시해주기만을 바랐다. 하지만 그러한 길은 대부분 잘못된 길이었다.

 

저도 이 문장을 기억하려고 함.

예술 = 선물.

선물 같은 콘텐츠를 만들고자 함.

그래서 변화해옴.(잘되고 있음에도)

 

아는 것을 나누면 사람들이 더 찾게됨.

'무료'로 나누면 광고도 들어가는 '루트'를 탈 수 있음.

요즘은 받은 만큼만 일하려고 함.

열정 페이?

이런 경험을 해보기 전에 거짓말이라고 해버림.

 

동료 크리에이터에게 답답해서 물어보았음.

너무 답답하지 않아?

왜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할까?

그러니까 상위 20%가 전체 자본의 80%를 가지고 간다고 말함.

요즘은 2:8이 아니라 1:9의 법칙이기도 함.

무섭기도 하지만 이해함.

모두가 알고 있으면 모두가 성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