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우앤드류] 돈 없고 인맥 없으면 딱 2가지만 미친듯 하세요 (자청)

자수성가하기 좋은 시대는 '지금'임.

무자본 창업도 가능하고 유튜브로 성공한 사람을 쉽게 만날 수 있음.

과거에는 '인서울' 대학교를 가야 인프라가 갖춰지었음.

그런데 방해하는 것들이 있음.

'무의식', '자의식' 등 '방어기제'들.'

 

책이라는 것을 읽을 수 있는 최소한의 '지능'이면 가능함.

첫 번째로 중요한 것이 '무의식의 균열'임.

사람은 '너는 할 수 있어!' 하면 '난 안돼!'라고 해버림.(방어기제)

 

20살 때 모든 것이 심각하게 열등했음.

'왜 인생을 이런걸까?'를 생각함.

책이라는 것을 보면서 '인생의 공략집이 있구나!'라고 생각함.

그리고 자기계발서를 읽으면서 '나 같은 사람도 성공하는구나!'라고 해서 무의식을 균열 내었음.

 

상담 기법에는 '마이 프렌드존' 기법이 있음.

예를 들어서 우울 상황인데 잘될 거야! 하면 튕겨냄.

비슷한 애가 있는데 이런 과정을 거쳐서 잘되었다는 말을 하면

무의식의 방어기제가 펼쳐질 수 없음, 객관적인 사실이기 때문에.

 

사람에게는 무의식에 영향을 미침.

'방어기제'가 반박을 할 수 없음.

'무의식에 균열'을 내야만 '자수성가'를 할 수 있음.

 

그다음부터는 '뇌'도 발달시켜야 하고 '지식'도 알아야 함.

단계별로 해야 하는데 무의식만 바꾸면 안 됨.

'무의식'만 바꾸면 '자의식'만 강해져 버림.

그르으면 새로운 정보가 들어오면 방어기제가 발동함.

 

< 20대로 돌아간다면? >

21살에 막장이었는데 그때 기준 4년간 무언갈 해서 25살부터 월 3천만 원씩 벎.

지금까지 변하지 않는 신념은 돈을 벌려면?

1. 머리가 좋아야 함.(지능)

2. 돈 버는 (지식)이 있어야 함.

지금부터 무엇을 할지 모르겠지만 책을 많이 보면서 자수성가한 사람은 3가지를 함.

다작 / 다독 / 다상량.

하루에 2시간씩 책 읽기, 글쓰기를 하고 다 놀았음.

(인생에서 패배할 수 없다고 생각함.)

근력 운동도 한시장 이상을 잘하지 않음.

효율적으로 딱 하면 됨.

(뇌 강화.)

 

'타협'을 하는 순간 인생이 X 됨.

 

'지능'이 채워지면 '지식'을 넣어서 '아웃풋'으로 뽑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