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4. 26. 22:04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기회인가?' 생각만으로 기회임.
그런데 기회가 왔을 때 주변사람들에게 물어보게 되어있음.
'호응'을 '기대'하면 안 됨.
돈을 벌고 싶으면 돈 버는 사람에게 물어봐야 함.
그래서 '감'이 왔다면? 그것이 '기회'임.
누군가가 기회의 정답을 주지 않음.
'기회인가?'라고 했다는 것은 '지식의 습득'이 있었다는 것임.
기회인지 우연인지 알 수 있을 정도.
준비된 자에게 그래서 '기회'가 옴.
고민이 길다고 좋은 의사결정이 안 나옴.
끝까지 기필코 해야겠다는 생각이 필요함.
인간의 본성에서 가장 행복한 것은 '인정 욕구'임.
(특히 나 자신에게 '인정'받았을 때)
어쭙잖게 알면 고집을 피우게 됨.
오히려 맨땅 헤딩을 해서 다행이었음.
'백지상태'에서 많은 것들 시도해 볼 수 있었기 때문임.
아는 것이 없어서 '다양한 시도'를 함.
다양하게 시도하되 '포기'는 하면 안 됨.
'효과'가 있는 방법으로 계속 '변형'을 해야 함.
성장하려면 '조직'이 성장해야 함.
그래서 조직을 성장시키는 시스템에 관심을 둠.
직원들이 성장해야 매출이 성장하기 때문임.
우리 회사는 자기 기준(커트라인)을 넘으면 '승진'을해서 '경쟁'할 필요가 없었음.
경쟁하지 않고 서로 '협업'하게 됨.
제일 위험한 것이 '최상의 시나리오'만 쓰는 것임.
최악의 시나리오도 같이 생각하고 미리 '준비'를 해야 됨.
사업은 매일매일 '문제'가 발생하니 '해결'에 집중해야 됨.
<< 문제 > 해결방안 >> 집중.
절대 2번은 당하면 안 됨.
'괜찮겠지!'라고 하면 2번 다시 당할 수 있음.
< 2,500억 자산가는 돈을 어떻게 관리할까 >
'콘셉트'를 가지고 다양하게 '분산'함.
글로벌 경제 트렌드를 좋아해서 분야에 맞게끔 투자함.
1년 동안 '이익 통장'을 새로 만들어서 수익을 인정함.
(돈이 일한 것)
왜 '손해'가 났는지 '복기'하고 '분석' 했음.
내 '돈'은 나만이 제대로 알 수 있음.
내가 관심을 가져야 그 '돈'이 잘 자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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